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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

지니 에 올리에 가다...

오랜만에 출산후 집에 쉬시던 와이프님과 함깨 외출을 했습니다.
(짧은 점심시간 이어서 밥만먹고 해어져 아쉬워 하더라는...)

버섯이 듬뿍 들어간 까르보나라와 토마토 소스에 해물 듬뿍담긴 파스타~



맛도 괜춘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~

생면을써서 그런지 취향에 따라서는 살짝 면이 퍼진듯 느끼실수도 있겠지만...

가격은 대략 16,000+tax 정도(인당)...

이번엔 못 먹었지만 마치 홍합탕처럼 보이는 국물있는 파스타를 다음에는 시도해 보고 싶네요~~^^


ps. 점심시간에는 줄이 기어요~~~

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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